목차
1. 책 정보
2. 저자
3. 개요
4. 독후감
1. 책 정보
세금에 대해 모른다면 재테크를 논하지 말라!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상관없이 각종 세금들과 마주치게 된다. 이른 아침 출근길에 에스프레소 한 잔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할 때나 월급을 받을 때, 소유한 부동산을 사고팔 때, 사업을 할 때 등 우리는 세금을 빼놓고는 그 어떤 경제활동도 자유롭게 할 수가 없다.
세금은 또한 자산 증식에 큰 영향을 미친다. 소득 수준이 비슷하다고 해서 세금 부담이 당연히 비슷한 것은 아니다. 시세가 비슷한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으면서도 남들보다 세금을 수천만 원이나 더 내는 사람들도 있다.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 걸까? 세금에 대한 지식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손꼽는 부자들은 절세 방법을 잘 알고 있다. 샐러리맨 중에도 연말정산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한두 달치 월급과 맞먹는 차이가 나기도 한다. 사업자의 경우 세무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적자냐 흑자냐 갈리게 된다. 세금 관련 지식의 유무는 큰 이익을 가져다줄 수도 있고 반대로 부당한 손해를 가져올 수도 있다. 그만큼 자신이 납부하는 세금에 관해서 제대로 알아야 한다.
세금을 한 푼 아끼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세금에 대해 모른다면 제테크를 논할 자격이 없다. 결국 세테크를 잘하면 애쓰지 않고 재테크를 잘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세금에 대한 무지에서 벗어나 꼼꼼히 따져가며 세금과 맞부딪쳐야 한다.
현직 세무사가 저술한 최적의 절세 지침서!
이 책은 일반인들이 세금에 대해 궁금해 하는 점, 세금을 적게 낼 수 있는 방법 등을 담고 있다. 단순히 ‘이렇게 대응하라’의 차원을 넘어서서 세금의 기본 속성과 함께 왜 그런 세금이 부과되는지의 과정 또한 자세히 알려주기에 다른 세금 책과는 차별성을 갖고 있다. 현직 세무사인 저자의 깊고도 자세한 설명을 들으면 세금에 대한 또 다른 세상에 눈떠질 것이다.
이 책에는 자산관리 컨설턴트를 목표로 세금 관련 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증권회사 직원 ‘이 절 세’와 미래의 세무 전문가를 꿈꾸며 든든 세무법인에 들어간 그의 아내 ‘야무진’, 든든 세무법인의 간판급 세무사이자 야무진의 직장상사 ‘고단수’ 등 3명의 인물들이 등장한다. 그들을 통해 우리는 세금에 대해 배우게 되고 절세와 재테크 기술을 하나씩 익혀갈 수 있다. 그들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우리가 여태까지 내왔던 세금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나온 것인지, 어떻게 해야 세금을 줄일 수 있는지, 현재 처한 상황에서 세테크 전략을 어떻게 짜야할 것인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그것의 해결 방법도 찾게 된다.
장기화된 경기 침체는 우리에게 좀 더 효과적인 재테크 수단을 요구한다. 이런 상황에서 ‘세테크=재테크’라는 공식은 오늘날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다. 아무리 많은 수입을 얻는다고 하더라도 부지불식간에 새나가는 세금을 잡지 못한다면 그것을 보전할 수 없다.
이 책은 우리나라 국민으로 살아가면서 맞닥뜨려야 하는 세금 문제를 현직 세무사의 전문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풍부하고 재미있는 사례를 통해 설명하는 훌륭한 절세 지침서가 될 것이다.
부자를 꿈꾸는 당신,
내 손안의 확실한 세무 컨설턴트!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이 있다. 세금을 알아야 부자가 될 수 있다. 수입을 많이 올리는 것 못지않게 부당한 세금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
이 책은 급여 수준에 따른 연말정산 설계, 취득세·보유세·양도소득세를 비롯하여 상속·증여세 등 부동산 전반에 대한 세금 관리 노하우, 수익률 높은 재테크를 위한 자산별 절세 전략 등을 사례와 더불어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특히 이번 2015년판에서는 최근의 변화된 재테크 시장 흐름에 따라 부동산 세금에 대한 내용을 줄이고 월급생활자들이 꼭 알아야 할 금융 관련 세금 내용을 대폭 보강하였다. 신용카드 사용법이나 퇴직금 중간정산 등이 그 예에 해당한다. 또한 최근의 변화무쌍한 세제 개편 내용도 최대한 반영하였다. 예를 들어 소득공제에서 세액공제로 바뀐 항목들에 대한 내용들을 자세히 살펴보았고, 최근에 강화된 금융실명제에 대한 쟁점 및 그에 따른 해법도 자세히 다루었다.
‘세금을 덜 낸다’는 말을 탈법과 연결시키는 시대는 이미 끝났다. 기록적인 저금리 시대에 ‘세테크’를 모른다면 재테크는커녕 내 집 한 칸 마련하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이런 오늘을 살며 부자를 꿈꾸는 당신에게 이 책은 절세로 가는 지름길을 가리키는 가장 확실한 이정표이자 든든한 세무 컨설턴트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2. 저자
신방수
저자 신방수는 기업과 개인 고객의 세무 상담, 부동산 및 상속·증여 컨설팅 업무를 도맡아 해온 베테랑 세무 전문가이다.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쌍용자동차(주)회계부와 경영관리부에 근무하면서 회계, 세무, 사업 계획 수립, 자금 관리등의 실무 경험을 쌓았다. 제38회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 후 세무법인 ‘진명’과 법무법인 ‘대유’에서 근무하였다. 이후 세무법인 ‘정상’에서 대표이사를 역임한 뒤 이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현재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에서 조세법을 전공하고 있다.
한국세무사회 연수원 및 경기대 사회교육원 교수, 매일경제신문 전문 상담위원으로 활동하였다. 생산성본부, 중앙일보 부동산 아카데미, 중소기업진흥원, 건설기술교육원, 휴넷, 랜드스쿨, 와우패스, MBC 아카데미, 현대백화점, 삼성생명, 한화생명, LIG손해보험 등 수많은 기관에서 다양한 강의를 하고 있다. 또한 MBC, KBS, SBS, MBN, OBS, 부동산 TV, YTN 라디오 등에 출연해 생생한 세금 정보를 전달하여 왔다.
저서에는 초베스트셀러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개인편』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기업 편』『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부동산 편』 『한 권으로 끝내는 회계와 재무제표』 『신입사원 왕초보, 재무제표의 달인이 되다』 『부자들만 알고 쉬쉬하는 부자공식』 『격파! 빨간 가계부』 『병의원 회계와 세무 실무』 『확 바뀐 부동산 세금』 『자산관리 절세법 무작정 따라 하기』 『절반으로 줄이는 상속증여 절세법』 『확 바뀐 보험금융 절세법』 등이 있다.
3. 개요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개인들이 합법적인 방법으로 세금을 최소화하고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다룹니다. 이 책은 2015년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세와 관련된 주제를 다룹니다.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서론
- 세금 최소화와 활용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 합법적인 방법을 통해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2. 주요 개념 및 용어 설명
- 세무 용어와 관련된 중요한 개념들에 대해 소개합니다.
-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간단한 예시와 함께 설명됩니다.
3. 110가지 세금 최소화 방법
- 여러 가지 상황에서 개인들이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 예를 들면, 소득 공제, 비과세 수입, 자산 배분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조언과 팁이 포함됩니다.
4. 추가 정보 및 참고 자료
- 독자들이 더 깊게 연구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추가 정보와 참고 자료를 제공합니다.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은 독자들에게 정부 정책과 법인세 체계 등 복잡한 세무 사항에 대한 이해를 도움으로써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지침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유의할 점은 이 책의 내용은 2015년 기준이므로 현재의 법인세 체계나 정부 정책 변동 사항에 따라 일부 정보나 전략이 변경되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로 사용하기 전에 최신 정보와 전문가의 조언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잘못된 목적으로 사용하거나 범위를 벗어난 해석 등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항상 해당 국가 또는 지역의 관련 법률 및 규정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독후감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개인편 (2015)"을 읽고 난 후 독후감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이 책은 개인들이 합법적인 방법으로 세금을 최소화하고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는 책입니다. 독서 후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다양한 상황에서 개인들이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이 제시된다는 것입니다.
책은 처음에 세금 최소화와 활용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며, 이를 위한 합법적인 방법과 이유를 소개합니다. 그리고 주요한 개념과 용어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110가지 세금 최소화 방법"입니다. 여기에서는 예를 들어 소득 공제, 비과세 수입, 자산 배분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용적인 조언과 팁이 제공됩니다. 이러한 내용들은 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아이디어와 전략을 제시합니다.
하지만 유의할 점은 이 책의 내용은 2015년 기준으로 작성되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법인세 체계나 정부 정책 변동 사항에 따라 일부 정보나 전략이 변경되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로 사용하기 전에 최신 정보와 전문가의 조언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이 책에서 제시된 내용은 합법적인 방식으로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가치있는 정보로 보여집니다. 그러나 잘못된 목적으로 사용하거나 범위를 벗어난 해석 등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해당 국가 또는 지역의 관련 법률 및 규정을 준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종합하여 말하면,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개인편 (2015)"은 개인들에게 합리적 결정과 경제 활동 시 자신의 재정 상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가치 있는 자료입니다. 하지만 업데이트되지 않았으므로 현재 상황과 관련된 최신 정보와 조언 확인 및 전문가와 상담하여 실제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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