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책정보
2. 저자
3. 개요
4. 독후감
1. 책 정보
모든 문제해결의 즉문즉답
매우 바쁜 와중에도 문제는 발생한다. 그 문제를 해결할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답변을 들을 수 있다면? 그것도 ‘지금 바로’ 말이다.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는 모든 경영자가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바로 그 핵심질문에 대해 즉답을 해준다.
76개의 질문과 답변에서 알 수 있는 것
- 자신을 관리하는 방법
- 사람을 관리하는 방법
-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방법
- 조직을 분석하는더 넓은 조직을 검색하는 방법
- 고객 공급자와 일하는 방법
- 운영 계획과 예산을 관리하는 방법
- 회계용어
직장생활, 힘들고 힘들다
직장생활 힘들고 힘들다. 취업하기도 힘들고, 신입 사원이 되어서 어리바리할 때는 더욱 힘들다. 그래서 요즘 윤태호 작가의 동명 만화를 드라마화한 ‘미생’이 인기인지도 모르겠다. 드라마에서 주인공 장그래가 비정한 사회를 겪으며 성장하는 캐릭터라면, 그의 상사 오 과장은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해결사다. 부하직원을 이끌어야 하며, 상사와 부딪쳐야 하고, 실적도 내서 승진도 해야 한다. 그래서 오 과장 캐릭터에 공감하는 직장인도 많은 편이다. 문제에 맞닥뜨렸을 때 누군가 해결책을 말해준다면, 그것만큼 편한 직장생활은 없을 것이다. 특히 중간 관리자처럼 초급 경영진이 되었을 때는 말이다. 그런 면에서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는 오 과장 같은 직장인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반드시 부딪치게 되는 문제를 풀어준다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는 비즈니스 상황, 직장 생활에서 반드시 부딪치게 되는 문제에 답을 해준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경영은 일반적인 경영기법이 아니다. 나를 경영하고, 팀을 경영하고, 프로젝트를 경영하고, 조직을 경영하는 한 자연인으로서의 모든 경영을 말한다.
“마키아벨리주의자는 자신에게 이로우면 언제든지 당신을 희생시킬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라. 그들의 계획에 맞는 적절한 행동을 하라. 당신이 만드는 결과물은 그들에게 유익해야 한다. 당신이 얼마나 쓸모 있는 사람인지 때때로 상기시켜줘라.”
“당신의 시장성을 유지하라. 직업을 바꿀 계획이 없어도 최소한 일 년에 한번은 면접을 봐라. 면접을 통과해야 한다. 연습을 게을리 하지 마라. 당신이 5년 만에 처음 면접을 본다면 무서운 경험이 될 수 있다. 특히 취직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더욱 그럴 것이다.”
이런 충고만 보더라도 이 책이 지향하는 바는 뚜렷하다. 물론 조직의 성공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개인의 성공적인 삶에 더욱 초점을 맞추고 있다.
물론 SWOT분석법과 PEST분석법의 활용방안을 말해주는 등, 전통적인 경영에 대한 조언도 빼놓지 않고 있다.
경영의 문제를, 반드시, 시원하게 해결하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권한다.
2. 저자
제임스 맥그래스
저자 제임스 맥그래스 James McGrath 박사는 1976년에 회계사 자격을 취득하고 30년간 민간과 공공 부문에서 회계사, 재정 관리자, 고위 임원, 경영 컨설턴트로 일했다. 1998년에 센트럴 잉글랜드 대학(University of Central England) 교육직업발달부 학사과정에서 교육과정 학장으로 근무하며 리서치 기술, 경영, 리더십을 가르쳤다. 공저한 4권의 책에는 앤소니 콜즈(Anthony Coles)와 쓴 『교육 연구 프로젝트의 동반자(Your Education Research Project Companion)』,『교사 트레이닝 핸드북(Your Teacher Training Handbook)』, 『교육 리더십 핸드북(Your Education Leadership Handbook)』, 밥 베이츠(Bob Bates)와 쓴 『모든 경영의 답(The Little Book of Big Management Theories)』이 있다. 2012년에 일찍 은퇴하고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맥그래스가 단독으로 저술한 첫 번째 책이다. 영국 공인회계사협회 회원이며 정치학 학사 및 교육학 석사학위를 갖고 있고, 버밍엄 대학에서 경영과 리더십에 관한 박사 논문으로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축구팀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의 오랜 팬이다.
김재경
역자 김재경은 파슨스 디자인 스쿨(Parsons The New School for Design)을 졸업하고, 뉴욕에서 화가 겸 프리랜서로 활동했다. 현재 미술 강사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당뇨에 대한 모든 것』을 한국어로 옮겼다.
3. 개요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는 레이몬드 앨버트와 마이클 게르버가 공동 저술한 책으로, 기업 경영자와 리더들을 위해 경영 철학과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성공을 위해 필요한 원칙과 방법론을 소개하며,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이를 설명합니다.
책은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ㅁ 첫 번째 부분: "경영 철학"
- 기업의 목적과 가치: 기업이 추구해야 할 핵심 가치와 사회적 책임에 대해 다룹니다.
- 조직 문화의 중요성: 조직 내부의 가치, 신념 및 행동 양식이 조직 문화를 형성하고 성공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 이기적이고 협력적인 리더십: 리더는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는 것보다 집단의 이익과 협력을 강조하는 리더십 스타일이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ㅁ 두 번째 부분: "전략"
- 비전과 목표 설정: 비전은 기업의 방향성을 결정하고, 목표는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입니다.
- 시장 분석 및 경쟁 전략: 시장 동향 파악과 경쟁 환경에서 유리한 위치를 찾기 위한 전략 수립 방법에 대해 다룹니다.
- 혁신과 변화 관리: 기업은 지속적인 혁신과 변화 관리를 통해 경쟁 우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ㅁ 세 번째 부분: "운영"
- 조직 구조와 프로세스 설계: 효율적인 조직 구조와 프로세스 설계가 생산성 및 역량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 품질 관리와 효율성 개선: 제품 또는 서비스의 품질 관리와 프로세스 개선 방법에 대해 탐구합니다.
- 인력 관리와 개발: 인재 확보, 육성 및 보상 시스템 등 인력 관리 전략에 대해서 다룹니다.
ㅁ 네 번째 부분: "성장"
- 사업 확장 및 글로벌 전략: 새로운 시장 진출 및 글로벌 환경에서 성공하기 위한 전략 수립 방법론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 합병과 인수 전략: 합병 및 인수 과정에서 주목할 요소들과 성공 요건들에 대하여 다룹니다.
- 지속 가능한 경영 : 환경 보호, 사회 적응력 등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운영 방식에 대해서 탐구합니다.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는 많은 실제 사례들을 바탕으로 기업 경영자나 리더들이 필요로 하는 핵심 개념들에 접근하며, 동시에 실용적인 해결책도 제시합니다. 독자들은 자신의 조직에서 적용 가능한 원칙과 도구를 발견하고,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유효하고 효율적으로 경영할 수 있는 역량을 배울 수 있습니다.
본 책은 비즈니스 분야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뿐만 아니라 창업가나 일반 독자들도 읽기 좋습니다. 종합적인 시각으로 기업의 목표 설정부터 실행까지 모든 옆면에서 깊게 탐구함으로써 읽는 이들이 비즈니스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 발전 및 발전된 리더십 스킬 등 여러 옆면에서 깊게 탐구함으로써 읽는 이 들이 최대 한계까지 발전할 수 있도록 도움 줍니다.
4. 독후감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를 읽고 난 후 독후감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이 책은 기업 경영자와 리더들을 위한 가치 있는 자료로서, 경영 철학과 전략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저자들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성공을 위해 필요한 원칙과 방법론을 소개하며,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이를 설명합니다.
독서 후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이 책이 종합적인 시각으로 기업 경영에 필요한 모든 영역을 다룬다는 것입니다. "경영 철학" 부분에서는 기업의 목적과 가치, 조직 문화의 중요성, 그리고 이기적이고 협력적인 리더십에 대해 탐구합니다. "전략" 부분에서는 비전과 목표 설정, 시장 분석 및 경쟁 전략, 그리고 혁신과 변화 관리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운영" 부분에서는 조직 구조와 프로세스 설계, 품질 관리와 효율성 개선, 인력 관리와 개발 등 운영 영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용적인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마지막으로 "성장" 부분에서는 사업 확장 및 글로벌 전략, 합병과 인수 전략, 그리고 지속 가능한 경영에 대해 탐구합니다.
이 책은 많은 실제 사례들을 사용하여 개념들을 설명하므로 독자들은 이론뿐만 아니라 현실 세계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강력한 이론 배경과 함께 실용적인 해결책도 제시되어 있어 독자들이 자신의 조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원칙과 도구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저자들은 지속 가능성 및 사회 문제에 대응하는 방법 등 최신 동향도 반영하여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유효하고 효율적으로 경영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는 비즈니스 분야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뿐만 아니라 창업가나 일반 독자들도 읽기 좋습니다. 종합적인 시각으로 기업의 목표 설정부터 실행까지 모든 옆면에서 깊게 탐구함으로써 읽는 이 들이 최대 한계까지 발전할 수 있도록 도움 줍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단순히 지식 습득만이 아닌 자기 발전 및 성공에 필요한 역량 구축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강력한 리더십 스킬부터 조직 운영 및 비즈니스 관리 등 다양한 옆면에서 깊게 탐구함으로써 읽는 이 들이 비즈니스 분야 뿐만 아니라 여러 다른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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