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책 정보
2. 저자
3. 개요
4. 독후감
1. 책정보
아마존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2014년 최고의 책’ 선정
전 세계 CEO와 창업가들이 극찬한 21세기 새로운 경영서!
영국 · 독일 · 네덜란드 · 일본 · 대만 등 전 세계 베스트셀러 1위
CBS · 뉴욕타임스 · 이코노미스트 · 파이낸셜타임스 · 데일리텔레그래프…
출간 즉시 돌풍을 일으키고 주요 언론이 주목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2012년, <페이팔> 공동 창업자 피터 틸은
스탠퍼드대학교에서 ‘CS138: Startup’이라는 강의를 한다.
그리고 수업을 듣던 학생 블레이크 매스터스는
짬짬이 정리한 강의록을 블로그에 올렸다.
강의록은 조회수 100만 회를 넘기고
뉴욕타임스에도 보도되는 등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세계 최고 두뇌들을 매혹시킨 스탠퍼드대학교 스타트업 최고 명강의
2014년, 책으로 출간되다!
《제로 투 원》은 성공한 창업자 피터 틸이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회사를 만들고, 미래의 흐름을 읽어 성공하는 법에 대해 말하는 책이다. 0에서 1이 되는 것은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을 말한다.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면 세상은 0에서 1이 되며,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회사를 만들어야 성공할 수 있다. 성공한 기업과 사람들은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아낸다. 기존의 모범 사례를 따라하고 점진적으로 발전해 봤자 세상은 1에서 n으로 익숙한 것이 하나 더 늘어날 뿐이다.
그는 경쟁의 함정에 빠지지 말고, 독점기업이 되어야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명쾌한 논리와 다양한 사례를 들어 지금까지 당연한 통념으로 여겨졌던 ‘독점은 시장경제에 해롭다’는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그동안 우리가 경쟁 때문에 발전한다고 생각했던 것은 경제학자들과 교육 시스템을 통해 주입된 이데올로기일 뿐이라는 것이다. 오늘날은 독점기업이 되어 남들이 할 수 없는 것을 해내는 만큼, 딱 그만큼만 성공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이상 독점은 예외적인 현상이 아니며, 성공하는 기업의 특징이라고 그는 말한다.
이 책 《제로 투 원》은 그동안 제대로 알지 못했던 독점기업의 본질을 확실하게 보여주면서, 어떻게 독점기업을 만들어 ‘0에서 1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기업을 만들 수 있을지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피터 틸이 말하는 ‘창조적 독점’은 앞으로 우리가 창업하고 경영하는 모든 방식을 근본부터 바꾸어 놓을 것이다.
2. 저자
피터 틸(Peter Thiel)
실리콘밸리를 움직이는 파워그룹 ‘페이팔 마피아’의 대부
손꼽히는 스타트업 성공 사업가이자 벤처캐피털 투자자
기업가이자 투자자.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스탠퍼드 로스쿨을 졸업했다. 1998년 전자결제시스템회사 페이팔(PayPal)을 설립해 CEO로서 회사를 이끌었으며, 2002년 페이팔을 상장시켜 빠르고 안전한 온라인 상거래 시대를 열었다. 2004년 그는 첫 외부 투자로서 페이스북에 투자했고 페이스북 이사로 활동했다. 같은 해 소프트웨어 회사 팰런티어 테크놀로지(Palantir Technologies)를 출범시켰다. 팰런티어는 컴퓨터를 활용해 국가 안보 및 글로벌 금융 등의 분야에서 애널리스트들을 돕고 있다. 틸은 또한 링크트인(LinkedIn)과 옐프(Yelp)를 비롯한 수십 개의 성공적 기술 스타트업에 초기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들 기업 중 다수는 ‘페이팔 마피아’라는 별명이 붙은 전직 동료들이 운영하고 있다. 페이팔 마피아는 페이팔 멤버들이 실리콘밸리를 움직이는 파워그룹으로 성장하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피터 틸은 실리콘밸리의 벤처캐피털 회사 파운더스펀드(Founders Fund)의 파트너이기도 하다. 파운더스펀드는 스페이스엑스(SpaceX) 및 에어비엔비(Airbnb), 옐프(Yelp) 등 페이팔 마피아 멤버들이 창업한 회사 및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는데, 이런 점이 틸을 페이팔 마피아의 대부라 불리게 한다.
그는 젊은이들에게 학교 교육보다 학습을 우선하라고 권함으로써 전국적 논쟁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틸 장학금(Thiel Fellowship)을 만들어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에게 대학교를 중퇴하고 창업하는 조건으로 10만 달러를 지원하기 때문이다. 그가 이끌고 있는 틸 재단(Thiel Foundation) 역시 기술 진보와 미래에 대한 장기적 생각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블레이크 매스터스(Blake Masters)
법률연구 기술 스타트업 주디캐터(Judicata) 공동 창업자. 2012년 스탠퍼드 로스쿨에 재학 당시, 피터 틸이 스탠퍼드에서 강의한 ‘CS183: Startup’ 수업 내용을 꼼꼼히 필기해 블로그에 연재했는데, 이 노트가 조회수 100만 회를 넘는 등 인터넷상에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3. 개요
제로 투 원은 페이팔의 공동 창업자이자 벤처 투자자인 피터 틸이 쓴 책으로,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성공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 1부: 제로에서 출발하기
- 새로운 것을 창조하기 위한 조건
- 기존의 성공 공식을 깨는 것의 중요성
- 2부: 하나로 나아가기
- 독점적인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의 중요성
- 네트워크 효과와 선순환 구조의 중요성
- 3부: 제로에서 하나로
- 성공을 위한 마인드셋과 실천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의 중요성
1부에서는 새로운 것을 창조하기 위한 조건과 기존의 성공 공식을 깨는 것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새로운 것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관습과 틀에서 벗어나야 하며, 기존의 성공 공식을 깨는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
2부에서는 독점적인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의 중요성과 네트워크 효과와 선순환 구조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새로운 것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독점적인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하며, 네트워크 효과와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3부에서는 성공을 위한 마인드셋과 실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성공을 믿는 마인드셋과 실행력을 갖추어야 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
책의 주요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새로운 것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관습과 틀에서 벗어나야 하며, 기존의 성공 공식을 깨는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
- 새로운 것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독점적인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하며, 네트워크 효과와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 성공하기 위해서는 성공을 믿는 마인드셋과 실행력을 갖추어야 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
제로 투 원은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새로운 것을 창조하기 위한 조건과 방법을 이해하고, 성공을 위한 마인드셋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제로 투 원은 다음과 같은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싶은 사람들
-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
- 창업과 벤처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제로 투 원은 다음과 같은 장점을 가진 책이다.
-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성공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 실제 사례를 통해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 비결을 알려준다.
- 독창적인 생각과 도전 정신을 불러일으킨다.
4. 독후감
제로 투 원은 페이팔의 공동 창업자이자 벤처 투자자인 피터 틸이 쓴 책으로,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성공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다음과 같다.
-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불가능하지 않다. 기존의 관습과 틀에서 벗어나고, 기존의 성공 공식을 깨는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
- 새로운 것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독점적인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 네트워크 효과와 선순환 구조가 필요하다.
- 성공하기 위해서는 성공을 믿는 마인드셋과 실행력을 갖추어야 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새로운 것을 창조하기 위한 조건과 방법에 대한 설명이다. 피터 틸은 새로운 것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관습과 틀에서 벗어나고, 기존의 성공 공식을 깨는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새로운 것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독점적인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 네트워크 효과와 선순환 구조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러한 내용은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피터 틸이 말하는 "독점"이라는 개념이 인상 깊었다. 피터 틸은 독점은 새로운 것을 성공시키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고 말한다. 독점적인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네트워크 효과와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성공하기 위한 조건과 방법을 이해하고, 성공을 위한 마인드셋을 갖출 수 있었다. 앞으로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다음은 이 책을 읽고 얻은 몇 가지 구체적인 내용이다.
- 새로운 것을 창조하기 위한 조건
- 기존의 관습과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
- 기존의 성공 공식을 깨는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
- 새로운 것을 성공시키기 위한 요소
- 독점적인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
- 네트워크 효과와 선순환 구조
- 성공을 위한 마인드셋
- 성공을 믿는 마인드셋
- 실행력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
이 책을 통해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성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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