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의 황금률 ] 책 정보 및 리뷰

목차
1. 책 정보
2. 저자
3. 개요
4. 독후감

 

1. 책 정보

지상 최대의 쇼로 유명한 흥행사 '바넘'이 부자가 된 비결!

우리에게는 심리학 용어 '바넘 효과(보편적으로 가지고 있는 성격·심리적 특징을 자신만의 특성으로 여기는 것)'로 친숙한 미국의 흥행사 바넘. 그는 서커스 사업을 통해 수많은 돈을 벌어들였다. 단순한 서커스단이 아닌 기업형의 서커스 사업을 벌여 어마어마한 자산을 쌓았다. 그가 이렇게 엄청난 성공을 거둔 비밀은 무엇일까?

『150년 전 부자, 바넘이 들려주는 부의 황금률』은 세계 역사상 가장 위대한 흥행사 '바넘'이 어떻게 엄청난 부를 모을 수 있었는가를 이야기한다. 사실 이 책은 출간된 지 150년이란 긴 세월이 흘렀지만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이유는 바넘이 말하는 부의 황금률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는 기본 룰이기 때문이다.

바넘은 자신이 부자가 된 비결을 '천직을 혼동하지 마라'를 시작으로 '빚을 지지 마라, 끈기를 가져라, 남에게 베풀어라' 등 총 20가지로 정리하였다. 특히 '마음까지 풍족한 부자'가 되는 법에 집중하여 무엇을 위해 부자가 되려고 하는 것인지, 혹시 돈의 노예가 되어 끌려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를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도록 한다. [양장본]

 

2. 저자

지은이 P. T. 바넘

미국의 흥행사. 서커스 사업을 시작하여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서커스단은 후에 링링브라더스와 바넘&베일리 서커스가 되엇다. 1810년 코네티컷 주에서 태어났으며, 1834년 비즈니스의 중심지인 뉴욕으로 나가 이듬해부터 흥행사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1841년에는 뉴욕에 있는 '스쿠터 미국 박물관'을 사서 '바넘 미국 박물관'으로 개명하고 그 안에서 온갖 서커스 공연을 펼치기 시작했다. 이후 그는 동물의 털을 물고기에 붙여 만든 '털 달린 물고기'나 큰 물고기 머리에 원숭이 몸통을 붙인 '인어' 등 수많은 가짜 물건들을 전시하여 엄청난 돈을 벌었다. 두 차례나 박물관이 화재로 소실되는 불운을 겪기도 했으나 1871년 '바넘 이동 박물관'을 개관한 뒤 '지상 최대의 쇼'라는 이름을 걸고 서커스 순회공연을 시작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말년에 바넘은 어마어마한 규모의 땅을 자신의 고향인 코네티컷 주에 남김없이 기증했다.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바로 씨사이드파크이다. 그는 재산을 기부하며 "부자들을 위해 서커스를 해왔지만, 이제는 가난한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말을 남겼다. 저서로는『세계를 속인 사기꾼』『경쟁과 승리』『부자가 되는 길』등이 있다.

 

3. 개요

나는 최근에 이승언 저자의 <20대 지금 당장 주식에 투자하라>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20대를 대상으로 한 주식투자 입문서이다.

책의 저자는 20대가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 복리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다. 20대에 투자한 돈은 40대에 4배, 60대에 16배로 불어날 수 있다.
• 실패해도 툭툭 털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젊음이라는 특권을 가진다.

저자는 20대가 이러한 장점을 살려 주식투자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이루고, 앞으로 남은 수십 년의 인생을 좀 더 풍요롭게 살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책은 크게 5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 1부: 20대가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
• 2부: 주식투자의 기본원칙
• 3부: 종목 선정 노하우
• 4부: 매매 타이밍 잡는 법
• 5부: 선물, 옵션, 펀드투자

1부에서는 20대가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주식투자의 기본 개념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주식투자의 기본원칙인 분산투자, 장기투자, 손절매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3부에서는 종목 선정의 중요성과 종목 선정 시 고려해야 할 요소들을 설명한다.

4부에서는 매매 타이밍 잡는 법의 중요성과 매매 타이밍을 잡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5부에서는 선물, 옵션, 펀드투자의 개념과 특징을 설명한다.

책을 읽고 느낀 점은 다음과 같다.

• 20대에 주식투자를 시작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점에 공감한다. 복리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고,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젊음이라는 특권을 가진다.
• 주식투자의 기본원칙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 분산투자, 장기투자, 손절매는 주식투자의 기본 중의 기본이다. 이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투자 실패의 위험이 높아진다.
• 종목 선정과 매매 타이밍 잡는 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종목 선정은 투자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또한, 매매 타이밍을 잘 잡으면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

책은 주식투자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제공하고, 20대가 주식투자를 시작할 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종목 선정 노하우와 매매 타이밍 잡는 법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여 초보 투자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주식투자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계속 공부하고 노력하여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4. 독후감

부의 황금률은 미국의 사업가이자 서커스단주인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이 1883년에 출간한 책이다. 이 책은 바넘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책은 크게 20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각 챕터에서는 부자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바넘의 경험담을 통해 그 방법의 효과를 설명한다.

책에서 제시하는 부의 황금률은 다음과 같다.

•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라.
•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라.
• 절약하고, 투자하여 돈을 불려라.
•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며, 사회에 기여하라.

책은 15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그 이유는 바넘의 성공 경험과 현실적인 조언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독서 포인트

• 부의 황금률을 이해하고 실천한다.
• 바넘의 성공 경험을 통해 부자가 되는 길을 엿본다.
• 부자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익힌다.

대상 독자

•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
• 성공에 대한 조언을 얻고 싶은 사람들

책의 장점

• 현실적인 조언과 실천 가능한 방법을 제시한다.
• 바넘의 성공 경험을 통해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 재미있고 유익한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의 단점

• 구체적인 투자 방법이나 전략에 대한 내용이 부족하다.
• 일부 내용은 시대에 맞지 않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