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1 [나는 식인종 추장에게 운동화를 팔았다] 책정보 및 리뷰 목차 1. 책소개 2. 저자 3. 개요 4. 독후감 1. 책소개 식인종 추장에게는 운동화를, 우간다에서는 뻥튀기 기계를 파는 리얼 해외영업의 노하우를 배우다 110여 개국을 여행하며 배운 지구촌 보부상의 해외영업 실전기! “무역만이 살 길이다”라는 무역 보국의 시대에 해외영업을 시작한 저자는 말 그대로 발로 뛰며 해외영업을 배웠다. 해외여행도, 어학연수도 흔하지 않은 시절에 영문과를 나왔다는 이유로 무역 회사에 발을 들였지만, 곧 해외영업이 자신의 천직임을 깨닫고 ‘다시 태어나도’ 해외영업을 하고 싶을 만큼 매력을 느꼈다. 20여 년간 110여 개국을 누비며, 식인종 추장에게 운동화를 팔고 아프리카에 뻥튀기 기계를 판 진정한 해외영업의 고수다. 그런 고수가 해외영업의 모든 노하우를 담아 만든 책이다. 청.. 2023. 9.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