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15억 벌어서 35세에 은퇴했다 ] 책 정보 및 리뷰

 

목차
1. 책 정보
2. 저자
3. 개요
4. 독후감

 

1. 책정보

보통사람의 경제적 자유 쟁취기. 젊은 시절 사업에 실패한 뒤 각고의 노력으로 15억 이상의 자산을 모아 35세에 은퇴한 저자는, 35세에 은퇴할 수 있게 해 준 돈과 꿈에 대한 이야기, 투자의 비밀 10가지, 35세에 은퇴하면서 깨달은 부자학 등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의 비밀과 부자가 되기 위한 철학을 담아내고 있다.

 

2. 저자

이선무

1992년 대학을 졸업하고 시작했던 사업에 실패한 후 1993~1995년까지 네팔에서 한국해외봉사단원으로 봉사활동을 했다. 1995년 귀국해 1999년까지 축협에서 직장 생활을 하며 부동산 경매, 주식 투자, 자기 계발 등을 통해 35세가 마무리되던 해에 은퇴를 했다. 2000년에는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심리유형학회에서 [심리유형별 투자전략]을 발표하기도 했다. 2001년부터 지금까지 한국타이어, 교보생명, 뉴욕생명, 동부화재, 에스까다, 힐티코리아 등 많은 기업에서 경제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가르치는 사람은 가르치는 대로 행동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첫째 아들인 구범이에게 경제교육을 실시해 성공적인 자녀 경제 교육 사례로 여성동아, 주간동아, KBS 등에 소개되기도 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면 누구나 덧셈과 뺄셈을 하고 책을 읽을 수 있는 것처럼 경제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부자가 되는 것을 돕는 일을 소명으로 하고 있다.

 

3. 개요

책 제목: 나는 15억 벌어서 35세에 은퇴했다

저자: 이선무

출판사: 원앤원북스

출판일: 2012년 1월 2일

책 개요:

이 책은 35세에 15억 원을 벌어 은퇴한 저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넉넉한 가정환경에서 태어났지만, 대학 졸업 후 취직해서 월급쟁이로 살아가면서 경제적 자유에 대한 갈망을 키웠다. 그리고, 주식 투자, 부동산 투자, 창업 등을 통해 15억 원을 모아 35세에 은퇴에 성공했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 1부: 15억, 35세에 은퇴할 수 있는 충분한 이유에서는 저자가 은퇴에 필요한 15억 원이란 돈을 어떤 방법으로 벌었는지, 은퇴 후 할 일을 어떻게 준비했는지, 그리고 자녀에게는 어떤 방식으로 돈에 대해 가르쳤는지 등과 같은, 처절한 경험을 통해 체득한 저자만의 돈 버는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다.
• 2부: 15억 벌어 은퇴하면서 깨달은 투자의 비밀 10가지에서는 저자가 15억 원을 벌면서 깨달은 투자의 원칙과 노하우를 정리한 내용을 담고 있다.
• 3부: 부자학에서는 저자가 35세에 은퇴하고 나서 깨달은 부자학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책의 특징:

• 저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이야기로,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 투자의 원칙과 노하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 부자가 되기 위한 자세와 태도에 대한 깨달음을 제공한다.

책의 대상:

• 경제적 자유에 관심이 있는 사람
•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
•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

 

4. 독후감

이선무 저자의 나는 15억 벌어서 35세에 은퇴했다는 책을 읽고 나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저자는 넉넉한 가정환경에서 태어났지만, 대학 졸업 후 취직해서 월급쟁이로 살아가면서 경제적 자유에 대한 갈망을 키웠다. 그리고, 주식 투자, 부동산 투자, 창업 등을 통해 15억 원을 모아 35세에 은퇴에 성공했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 1부: 15억, 35세에 은퇴할 수 있는 충분한 이유에서는 저자가 은퇴에 필요한 15억 원이란 돈을 어떤 방법으로 벌었는지, 은퇴 후 할 일을 어떻게 준비했는지, 그리고 자녀에게는 어떤 방식으로 돈에 대해 가르쳤는지 등과 같은, 처절한 경험을 통해 체득한 저자만의 돈 버는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다.
• 2부: 15억 벌어 은퇴하면서 깨달은 투자의 비밀 10가지에서는 저자가 15억 원을 벌면서 깨달은 투자의 원칙과 노하우를 정리한 내용을 담고 있다.
• 3부: 부자학에서는 저자가 35세에 은퇴하고 나서 깨달은 부자학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저자의 투자에 대한 철학이었다. 저자는 투자를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만 생각하지 않았다. 투자는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했다.

저자는 투자를 할 때 다음과 같은 원칙을 지켰다.

• 목표를 명확히 하라. 투자의 목표는 무엇인가? 단순히 돈을 많이 벌기 위한 것인가, 아니면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기 위한 것인가? 목표를 명확히 하지 않으면 투자를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하기 어렵다.
• 리스크와 수익을 적절히 고려하라. 수익률이 높을수록 리스크도 높아진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자신의 투자 성향과 목표에 맞는 적절한 리스크를 설정해야 한다.
•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하라. 단기적인 변동성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해야 한다.
• 꾸준히 공부하고 노력하라. 투자는 계속해서 공부하고 노력해야 하는 분야이다.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고, 자신의 투자 전략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러한 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저자는 15억 원을 모을 수 있었다.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는 투자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저자는 35세에 은퇴하고 나서 다음과 같은 삶을 살고 있다고 한다.

•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한다. 저자는 은퇴 후에도 계속해서 투자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있다. 또한, 책을 쓰고 강연을 하는 등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
•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낸다. 저자는 은퇴 후 가족과 함께 여행을 다니고, 취미 생활을 즐기는 등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 다른 사람들을 돕는다. 저자는 자신이 가진 지식과 경험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자의 삶은 부자가 되기 위한 성공적인 롤 모델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단순히 돈을 많이 벌기 위해 노력한 것이 아니라,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고 자신의 삶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 노력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도 저자처럼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저자의 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투자 공부를 꾸준히 하고,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